따뜻한 한 주 되세요-
by 버들 | 2008/10/20 04:30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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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석군 at 2008/10/16 19:07
새벽공기입니다-

랄까. 상큼촉촉한 공기 마시며 가로등 밑을 지나는 것 같아요!
건강히 지내셨나요. 어느덧 완연한 가을입니다.

저렇게 산책을 간것도 너무 시간이 오래된 것 같아요.
학교 끝난 후 학교앞에서 막걸리한잔(...)하고 집까지 지인들과 걸어가곤 했는데
요새는 연락하는것도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시간이 무상하네요-
기분이 이럴땐 집에서 따신 코코아나 한가득 부어다 야금야금 마시면서
만화책이나 봐야할 것 같은데 말이죠 =_=)/

하지만 이렇게 겨울이 온다고 생각하니 한켠 기쁘기도 하네요.
눈올땐 여행~ 기차여행~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 ^
몸도 맘도 따신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버들 at 2008/10/17 03:41
석군님, 어서오세요~ ^ ^

개인적으로는 점점 따뜻한 차가 반가워지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요즘 느즈막한 시간에 산책을 자주 나갔는데 기분 좋은 풍경들과 바람을 잔뜩 만나서 어쩐지 초연한 기분이 되었어요.
지나고보면 시간 참 빨리 가네요.. 매년 하는 말이지만 막 새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올해는 더없이 바빴고 여러 놀랄만한 일들도 많이 일어난 해라서 나름대로 많은 일을 정리하는 한해로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게 한계단 앞으로 이어질거라고 확신하면서요.

코코아 마시면서 만화책..천국이 따로 없겠습니다.///
석군님도 겨울 좋아하신다고 기억하는데 차츰 다가올 시린 겨울 공기가 기대됩니다.

최근 기차 타고 멀리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음.. 기차 좋더군요. 쩜 많이 비쌌지만..; 빠르고 편했습니다. 또 어딘가 다녀오고 싶네요.

여유 되실 때 지인분들과 연락 연결되셔서 즐거운 시간 맞이하셨음 좋겠습니다.
말씀대로 감기 조심할게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석군님~
Commented by 수석미용사 at 2008/10/18 09:48
귀여운 그림이네요. 제가 귀여운 걸 좋아해서...^.^
두번째 그림이 바로 그 밥동무 그림인가요?
Commented by 버들 at 2008/10/20 04:38
수미님 오셨어요~ ^ ^
넵, 밥동무. 귀엽게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사실 미소녀가 안 나와서 고심을.(게다가 트레이닝복) 라면은 제 취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전에 수미님 홈피에 갔을 때 포스팅 된 글에 링크되어 있던
색감 맞추는 테스트 같은 걸 해봤는데 무척 재미있었어요.
Commented by 늘한봄 at 2008/10/18 22:05
느낌 참 좋네요. +_+
Commented by 버들 at 2008/10/20 04:39
처음 뵙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 ^
Commented by at 2008/10/19 11:44
버들님 그림으로 오늘도 맘을 정화..=///=!
건강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버들 at 2008/10/20 04:49
솔님 오셨어요!

아이고.. 저야말로 언제나 솔님댁에 들러서 얻어가는 힘으로 가득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오래 오래 솔님 그림 봤으면 좋겠어요.

건강 조심하겠습니다. ㅠ ㅠ/// 멋진 한 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Commented by 어둠의대행자 at 2008/10/21 02:42
으흑 오랜만에 오는군요. 요즘 날이 추워서 몸져눕다보니(....)
버들님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길!

ps.버들님 그림보니 가을온게 느껴지네요.이히.
Commented by 버들 at 2008/10/24 01:15
어서오세요, 어둠의대행자님~
저런..차츰 쌀쌀해지니까 건강 유의하세요. 영양 있는 것도 많이 드셨으면 합니다.
저는 책방 가서 이것저것 잔뜩 사 온 덕분에 일주일이 심심치 않을 것 같아요. 한 주 잘 보내겠습니다!

그림에서 가을내음 느껴주셨나요- 뭉클.
Commented by 래커 at 2008/10/22 11:55
아... 따끈한 국물 -ㅠ-

따끈하게 뎁힌 슐~ -ㅠ-
Commented by 버들 at 2008/10/24 01:20
웅웅웅 나도 요새 무지 땡기거든요..역시 이런 날씨에는 따끈따끈한 요리가 최고.

쌀쌀한 날씨에 슐이랑 따끈한 어묵 생각나면 래커랑 호랑 시간 맞춰서 불러줘~ ^ ^
Commented by 임시재호 at 2008/10/22 22:49
아! 국수!
잔치국수랑 칼국수가 먹고싶네요
유학생활하면서 가장 필요한게 바로 한국요리.....
Commented by 버들 at 2008/10/24 01:25
으윽.. 먹는 얘기 하니까 보다 더 먹고 싶어지는군요..

저는 다시금 베트남 쌀국수가 먹고픕니다.
담백한 국수류도 마구 입맛 당기네요.
장기간 해외 생활 하다보면 역시 먹는 게 가장 절실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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