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만..

▼심심해서 놀아봤습니다.▼
(자신이 매우 한가해 보이기 시작했음)

그저께쯤인가 비가 왔는데
드디어 입김이 나오더군요..

습기 많고 추운 곳에 계신 분들은 그전부터 보셨겠지만.. 저는 그날 입김이 처음이었습니다.
주위는 단풍물이 묻어날 것 마냥 촉촉하게 물들었고..
이제 겨울도 한층 가까이 다가왔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잊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그래서 전 홍차와(슐과)커휘를 벌컥벌컥..

..어라


춥군요
by 버들 | 2008/11/18 17:37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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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임시재호 at 2008/11/17 04:26
카페 분위기가 바꼈군요

좀더 따뜻해 보여서 좋네요

이제 상해도 추워질려고 합니다

보일러가 없으니까 집안에 있어도 손발이 시려요~ ∥¸˛∥;;

하루 빨리 보일러가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군요~

요즘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학교 가는게 고역입니다....

겨울이라 그런진 몰라도 잠잘때 거의 겨울잠 수준임......

춥고 잠안오는 밤엔 보드카 칵테일이 최고인거 같네요
Commented by 버들 at 2008/11/18 13:58
임시재호님 어서오세요~

전의 카페가 그림 올리는 크기의 제한이 심해서 좀 더 큰 그림을 올릴 수 있는 스킨으로 바꿨습니다.
블랙스킨쪽을 좋아하긴 하는데 역시 그림 올릴 때엔 흰 스킨 쪽이 그렸을 당시의 느낌을 전달하기에 더 탁월한 것 같아요.

어느새 손발이 시려운 날씨가 되었네요. 감기 걸린 주위 사람들도 장난 아니게 많아졌어요..;
모두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임시 재호님도 옷 두툼하게 입으세요~

밤낮 바뀌면 역시 담날까지 영향을 미치니까 주무시는 시간 계산해서 되도록 얼른 자리에 누우시길 바랄게요.
저야 언제나 바뀌어 있지만요..; 그런데 확실히 추워지면 겨울잠인 것 처럼 더 자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도 따끈한 이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라 마음만은 훈훈..

러시아 분들이 괜히 보드카를 마시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목이 뜨끈뜨끈. 몸은 후끈.

전 보드카는 칵텔로 마시는 게 좋아요~ (..만들기 쉬운 스크루드라이버만 줄창..)
Commented by 디드 at 2008/11/17 09:16
우왓~!
노란색!! 너무 좋아 >ㅁ<

그림의 아가씨한테도 홀딱 넘어갈거 같아요~
(오버니삭스도....하악하악)
아가씨의 초롱초롱한 눈동자가 더욱 설레이기 하는구나..

홍차랑 커피뿐만 아니라 끼니를 먹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아참 제일 중요한 슐이 빠졌네!)
Commented by 버들 at 2008/11/18 14:06
어서와요! ^ ^

그러고보니 디드 노란색에서 갈색 계통 잘 어울렸지~ 좋아하는 색이야?
오버니는 나도 좋아해. 그냥 반삭스가 더 편하긴 하지만 이런 계절엔 아무래도 오버니의 아가씨들이..
(요즘엔 레깅스가 대세지만.)
덕분에 음악 들으면서 이것저것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응, 끼니 잘 챙겨먹고 있어. 어머니께서 오셔서..;
슐은 거의 안 마시고 있지만(본문만 읽으면 엄청 마시는 것 같쿤) 이자까야 가서 훈훈하고 마시다 오고 싶다.

디드도 바쁘겠지만 근무 힘내..! 거의 다 나았겠지만 아픈 건 다 날아가라~~~
Commented at 2008/11/17 19: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버들 at 2008/11/18 14:26
어서오세요~!

헉, 괜찮나요. 댓글 남기셔도..; 이렇게는 매우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 ^
그나저나 글이 순간 삭제되었나요..으.
저도 그렇게 지워버릴 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머리 위로 어두운 구름 하나 띄우고 혼자 천둥번개비바람을 맞는 기분이 되더군요..
다시 글 쓸 마음이 안 드는 경우도 많던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비공개는 자신이 쓴 글은 다시 보지 못 했던 것 같은데 그게 나름 매력인 것 같아요. (불편함을 매력으로 승화)
이곳에서도 글을 올리기 전 카피 앤 페이스트를 생활화 해야..

그쪽은 매우 추울텐데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음..서리 낀 풀들..미관상으론 예쁘지만 생각만해도 서늘함이 전달됩니다.

앗, 그림 얘기 감사합니다.
퀄도 낮고 비록 낙서지만 느낌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욱 즐겁게 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조만간 그림 그릴 수 있는 환경이 되시면 그림 많이 올려주시길 기다릴게요.

메일 확인하여 답멜 보냈습니다~
뭔가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니까 신선한 느낌은 드는데 정말 저걸로 재밌으신가요..;
비슷한 일상속이지만 조금이나마 휴식이 되셨길 바랄게요.
Commented at 2008/11/20 00: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버들 at 2008/11/20 10:53
어서와요~ ^ ^)/
감기에 걸릴 듯 말 듯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넘나들며 스릴 넘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홈피는 이미 가봤어요! 예전에 비해 사진 느낌이 더욱 좋아졌는 걸..? 매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알려주러 들러줘서 고마워요.

나야말로 적적할 때마다 덕분에 잘 구경하고 있는 걸. 감사감사.
보이는 것들..느낀 것들, 사진으로 잔뜩 남겨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그걸 손쉽게 자료로 삼겠...중얼)

그림 봐준다니 힘이 납니다~
더욱 즐겁게 그려야지. ///

아무데도 아프지 않고 웃을 수 있는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Commented by on♪ at 2008/11/20 00:55
여기도 날씨 많이 추워졌어요..ㅠ.ㅠ
점점 더위보다 추위에 약해지고 있는데..훌쩍.
그러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위의 아가씨를 납치해가겠습니다! 'ㅂ'b
Commented by 버들 at 2008/11/20 11:01
어서오세요~! 아, 자정 넘기니까 진짜 춥더라고요..목도리 칭칭 필수였음.
잠시 태양광선이 그리워졌었습니다.
이젠 가을 옷으론 좀 무리일 것 같아요..두터운 목도리 무한 감아올리기 스킬이 있으면 몰라도.
on씨는 모자 자주 애용하는 것 같고 또 어울리니까 많이 추운 날에는 푹 눌러쓰고 따듯하게 다녀요~

아가씨 납치 좋죠.. ^ ^ (권장)
Commented at 2008/11/20 11: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버들 at 2008/11/20 11:39
우왕 어셔오세요~!! [커피 마시다 급내동댕이치고 와락]

진짜 추워요..이어폰 귀에 꼽고 룰루랄라 밤산책 나갔다가 싸늘하게 식어서 돌아왔습니다.
그렇죠! 추울 땐 슐이죠!! 역시 뭔갈 아신다능!! 흐흐.
저도 뵙고 슐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ㅠ ㅠ///
따끈따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Commented by 석군 at 2008/11/20 14:51
안녕하세요- 석군입니다!
하=_=하 이제 겨울입니다. 정말 좋네요~

오늘 말차휴가를 나왔네요. ^ ^ 마지막 휴가입니다.
참 묘한 기분으로 외출을 하게 된 기분입니다.

길가엔 온통 두터운 코트를 입은 사람뿐이던데
혹시 감기는 안 걸리셨나 모르겠네요;
전 당장 목도리라도 사야할 생각이 가득합니다 =_=;;;

최근엔 어떤 음악을 들으세요?
전 김C 목소리가 그렇게 좋은지 얼마 전에야 알았습니다. =_=
뜨거운 감자 4집 정말 추천이에요 =_=)b
하나 하나 좋지않은곡이 없더란 ㅠㅜ

그럼 몸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Commented by 버들 at 2008/11/23 06:30
석군님, 어서오세요!
네, 날씨는 이미 겨울입니다~/// 눈도 왔고(그 시간에 전 잤지만..)
목도리를 해도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와서 기뻐요.

이제 마지막 휴가라니..ㅠ ㅠ 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뭔가 중요한 시기를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사람들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코트 때문인지 회색이나 모노톤으로 보여서 좀 지루해요.
다양한 색의 코트들을 입는다면 바라보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그러는 본인도 겨울옷은 모노톤의 외투가 많음)
목도리는 구입하셨으려나요.. 저도 목도리를 좋아해서 여러 색으로 구비해 놓았습니다!
옷과 기온에 맞춰서 휭휭 둘러주고 있어요.

최근에는 노래방에서 직접 부른 노래들과(...) 예전 음악 시디를 하나씩 뒤져서 돌려 듣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함께 떠올라서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네요..
김C의 곡은 들은 적이 없지만 찾아서라도 꼭 들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들러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그래도 잘 계신 것 같아서 감히 안심.
석군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전역날까지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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