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間飛行
늦은 산책을 했다.

밤하늘이 맑고 차갑다.
의미없이 내뱉은 숨이 하늘로 올라갔다.
바람이 볼을 할퀴었다.

조금 정신이 들었다.

아니 든 것만 같았지..
어느새 아침
by 버들 | 2008/11/20 10:39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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