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2009年

기억을 되살려.. 과거 마비x기에서 키우던 토르젠

'안 운다. 안 운다. 운다.'

하루가 빨리 가는 건지 내가 느리게 흐르는 건지.

도예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흙을 다루는 게 아니라 흙이 절 갖고 놀아요..

날이 많이 풀렸네요. 봄비도 간간히 내려주고..
가끔씩 광합성 하면서 숨 좀 만들어가며 살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 슐 사가지고 좀 높은 곳에 있는 공원에 가서 바람 쐬며 마셨는데 상쾌했어요.
그런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같지만 그게 또 행복했네요.
대신 뜨거운 태양때문에 코끝이 탔어..[...]

들러주시는 상냥한 분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by 버들 | 2009/04/21 02:59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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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9/04/21 04:55
버들님 그림을 보니 온 몸이 따스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좋은한주 되세요 좋은 한해되세요!
그나저나 도예라니.... 멋져요 솔깃하네요~

덧, 전 슐을 귤로 읽고는... 귤은 어떻게 마시는거지? 이러고 있었죠 후훗=//=
Commented by 버들 at 2009/04/22 21:29
솔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그림 따끈하게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것은 봐주시는 분이 따뜻하기 때문이야..
도예 이제 겨우 두번의 진도를 나갔지만 생각보다 빠른 흐름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제대로 된 물건이(물이 새지 않을만한..) 구워져 나올 것인가 두근두근..;

귤..마시고 싶습니다. 귤을 쥬스로 만들어 보드카와 섞어서 시원하게 먹으면 맛날 것 같아요.///
Commented by dark_rain at 2009/04/21 08:04
오옷 빠른 포스팅 +_+ 전 마비노기 해킹당안이후로 홈페이지도 안가보는..
운동시작한 이후로 알콜은 입도 안되고있내요 ㅠ_ㅠ 저두 슐을 크게 좋아하는건 아니라도 1주일에 한번쯤은 마셔줬는대 ;ㅂ; 벌써 안마신지 1달이 다되가는듯... 0-<-< 알콜이 고칼로리죠 ;ㅂ; OTL
이렇게 가끔식 그림보는게 낙입니다 ㅋㅋ 자주 포스팅해주셔요
Commented by 버들 at 2009/04/22 21:35
dark_rain님 어서오세요!

헉..해킹..;; 주위에도 계셨군요..해킹 당한분이..oTL 피해 대처는 잘 받으셨나요? 잘 신경 안 써주는 곳도 많던데..
저도 마비는 못 한지 좀 됐네요. 요즘엔 늦은 라그하느라.. .. . (..길드에 가입할 생각은 없으나 라그 하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 쩜.)
하지만 마비에서 솔플로 키우던 캐러에겐 정이 많이 들어서 언젠가 다시 하게 될 것 같아요.
한달간 슐을 안 마시시다니 우홋 멋진 근성! 건강과 몸 멋지게 만드시길 바랄게요~
그림 얘기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디드 at 2009/04/21 14:59
우와 캐릭터 강해 보인다!!

역시 구석에서 풀이나 양털을 채집하는 것보단 검을 들고 전투를 하는게 더 불타오르지~!!!
전투하지 않겠는가!

2009년 화이팅~ ;ㅁ;

덧 : 높은 곳에 있는 공원에 올라가서 슐을 마시는게 일상 이군요..
Commented by 버들 at 2009/04/22 21:40
소녀와 중장갑의 로망.. 쓸쓸해 보이는 인상의 아이라 생각했는데 강해보인다니 미묘하게 기쁜데.
혼자서 서걱서걱 썰고 멀리까지 걸어..다니니까 다른 의미로도 강한 건 맞지만..마비는 솔플로는 좀 힘들긴 해서..ㅠ ㅠ
응, 한 때 알바도 열심히 했었지만 역시 전투가 가장 즐거웠어요. 빙글빙글 무기 돌려가며 치는 맛도 좋았고. 무기에 애착도 많이 가고.

이천구년이 너무 심한 변화의 시기라서 나 정신없다..; ..견딜 수 있을까...?

힘낼게요!

덧덧글: 훗...님하두 같이 갔잖아~!! [멱살]
Commented by 석군 at 2009/04/22 00:22
안녕하세요 ㅎ_ㅎ
살짝 뜨거운 봄햇살처럼 따땃한 그림 감사해요 ^ ^

태그를 보니 눈물이;;
하지만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ㅎㅎ <

높은 공원에서 좋은 날씨에 술 홀짝홀짝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ㅠㅠ
저같은 경우엔 날씨가 좋으면 대학 안의 잔디밭에서 막걸뤼(...)를 마셨답니다. -막걸리동산-
그래서 날씨가 좋으면 배가 찹찹찹하는것이...

하지만 시험기간의 압박이 크네요 =_=) 아 청춘...
끝나면 달리고 싶은 마음이 뭉실뭉실..

대학로에서 스미노프를 파는 술집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한병에 8만원이더군요... OTL.... 우엉..

도예 재밌을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뭔가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만드는걸 좋아해서
점토로 투닥거리던게 생각나네요;

건강하게 지내시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보람차게 하루하루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또다시 한달뒤에(?) ㅎㅎ
Commented by 버들 at 2009/04/22 21:55
석군님 오셨어요!
그림 보러 들러주셔서 기쁩니다.
그리면서 찌질한 그림이라고 느꼈는데o<-< 저의 다크한 마음과는 달리 따끈하게 느껴주신 분들이 계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더 힘내서 그려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태그는 눈물의 태그..ㅠ ㅠ
적어도 자기와의 약속은 지켜야 할텐데 말이죠. 주제 그림도 마저 진행해야 하고!

그쵸그쵸 날씨 좋은 날 시원한 곳에 자리잡고 좋아하는 음료나 슐과 함께하는 하루..후..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 같습니다.
대학 내에서 막걸리! 저 한번도 해본 적 없어요. 우와..해보고 싶다;
슬슬 대학생분들 시험기간인가 봐요. 다들 피곤하시겠어요. 끝내고 슐과 함께 조심히 달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대학로 자주 가시나요? 어쩌면 길에서 지나쳤을지도 모르겠군요. ^ ^ 저는 휴식할 때 자주 들르는 곳이에요.
스미노프 오리지널은 구하기 쉬운 편인데(말씀대로 비 비싸서 좀 그렇지만..) 스미노프 아이스는 왜 안 들여오는 걸까요..ㅠ ㅠ..여름에 히트칠텐데..

넵, 흙 만지는 것 재밌어요!
그리고 비교적 아침 일찍부터 하는 거라서 하루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느낌도 들고..아직까지는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흙 냄새도 좋고.../// 점토로 꼬물꼬물 만드는 것도 즐겁죠! 석군님도 손재주 있으실 것 같아요.

덕분에 건강에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분이 따끈맑아지는 멋진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 한달 되기 전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을..oTL... 담에 또 뵈어요~^ ^)/
Commented by dark_rain at 2009/04/22 22:52
헛 라그하신다구용? 무료섭인 바포메트서버에서 하시는건가요; 전 타나토스섭에서 하는대;; 같은섭이면 지원해드릴수있음 ㅋㅋ
Commented by 버들 at 2009/05/21 23:19
오옷! 넵, 바포에서 놀고 있습니다~ 같은 섭이 아니라 아쉬워요.;ㅛ;/ (알흠다운 지원도 아쉽... .. .)
Commented by 가젤 at 2009/04/23 18:03
오우! 하미가 아니다?

슐...
전 슐을 못해요.
알코올만 섭취하면 두통에 치통에 분노까지 불타올라..
다들 슐로 분위기 좋아지고 헤헤거리는 상황에서 저만 다른 세계.
술자리에선 완벽하게 왕따! 돈도 같이 냈으면서 술빨한번 못세우고 왕따!!! 크흐어어어우와아앙 토호호호

오늘도 고혹적인 자태(?)로 도예를 하고 계실 버들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우히힉~~
Commented by 버들 at 2009/05/21 23:30
우 우훗!... 하미보다는 빠른 포스팅이었죠! ..(둑흔둑흔)
에구..알코올과 안 친한 체질이시군요.
그나저나 내용은 괴롭지만 두통에 치통에 분노까지 타오른다는 운율이 왜케 좋죠..;
꼭 안주발을 세우셔서 화기애애한 안주전투의 분위기를 올려주셔요!
저도 부어라 마셔라 보다는 슐자리의 분위기를 즐기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슐 따르다 흘리면 꼭 싸늘한 미소를 보내주기도...;

물론 고혹적인 자태 절대 아니에요.흙과의 전투입미다..oTL 그리고 보통 집니다.. 감사해요~~~!
Commented by 시로로 at 2009/05/07 18:43
도예!
인증사진 or 인증그림을 올려달라!

자자.. 일단
상품성부터 따져봅시다? :D
Commented by 버들 at 2009/05/21 23:31
전에 사진 보여줬지! 하지만 구워지기도 전에 떠나요;
아니..구워서 나오긴 한 것 같은데 찾으러 갈 시간이 없어..

내 첫작품이..물거품으로 사라지는...

으으..여유만 되면 일본에서도 하고 싶은데 가마가 없다!
Commented by Dyun at 2009/05/11 04:47
코에 흙묻고 엉망이된 사진 인증요망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버들 at 2009/05/21 23:32
....누가 이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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